싸이 빅뱅 YG 주주, 강타와 보아는 SM 이사…"잘나가는 아이돌"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4.09 01:12

 




싸이 빅뱅 YG 주주 (사진=YG엔터테인먼트)


 


 


지난 3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강타와 보아가 비등기 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에 이어 싸이와 빅뱅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YG의 주주가 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YG는 8일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 이사가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8만1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18명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소속
연예인들 18명이 YG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YG는 지난 2월14일
이사회를 열고 51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한다.


 


또 유상증자 납입일인
5월 2일 이후인 7일에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를 포함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0.30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도 시행할 예정이다.


 


싸이 빅뱅 YG 주주
등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빅뱅 YG 주주 등극, 멋찐 사장님 더 믿음직스러울
거 같네요", "싸이 빅뱅 YG 주주, 아이돌 책임지는 소속사 짱!",
"싸이 빅뱅 YG 주주, 18명 명단을 공개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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