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먹으며 죄책감 느껴야 할까?

하순명 기자
입력 2014.04.11 01:39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는 순간 이것이
왜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이라고 불리는지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돌고래 형상을 띈
바나나 도시락은 아무리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100%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도시락에는
바나나 꼭지 부분을 잘라 벌리는 것만으로 돌고래 모양이 완성된다. 바나나 꼭지를
반을 나눠 입을 벌리고 포도만 넣으면 준비 끝. 아주 간단하다.


 


이 도시락은 미국
노스다코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녀와 같은 반 친구들에게 보낸 간식 도시락으로
알려졌다. 이는 편식으로 과일을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고안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먹으며 죄책감이! 돌고래를
먹다니!",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먹기보다는 두고 보고 싶으면 역효과
아냐?",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요리 빵점이 나도 만들 수 있겠는 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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