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야 뜻, 스페인식 해물볶음밥..이름은 둥근 프라이팬을 뜻해

김형원 기자
입력 2014.04.14 04:39

 


‘빠에야 뜻’


 


‘빠에야’는 프라이팬에
쌀, 고기, 해산물 등을 넣고 함께 볶은 스페인식 볶음밥이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해산물 볶음밥이 빠에야 뜻인 셈이다.


 


빠에야의 주재료는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토끼고기 등의 육류와 오징어, 낙지, 새우, 게, 가재,
생선 등의 해산물 등이다.


 


빠에야 요리는 8세기
무렵 이슬람 지배의 영향을 받은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방에서 시작됐다.


 


빠에야는 스페인에서
바닥이 얕고 둥글며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프라이팬을 일컫는 단어이기도 하다. 스페인
전통 빠에야는 1m가 넘어 마을 잔치에서 많은 양을 요리할 때 적합하다.


 



 


빠에야 만드는


 


빠에야 재료=쌀,
육수, 강황가루, 카레가루, 새우, 오징어, 홍합 등 각종 해산물, 등갈비, 파프리카,
토마토, 다진 양파, 소금, 후추, 올리브유, 레몬즙


 


1. 쌀을 씻어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2. 등갈비를 삶아
노릇하게 구워준다.


3. 팬에 다진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아 향기를 낸 뒤 쌀을 넣고 육수를 붓는다.


4. 카레가루와 강황가루를
넣고 잘 풀어준다.


5. 새우 등 해산물을
넣고 어느 정도 익으면 구운 등갈비를 넣는다.


6. 파프리카, 토마토
등 채소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25분 정도 충분히 끓인다.


7.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뜸을 들인 후 완성


 


<IT조선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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