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리눅스 OS 채택한 고음질 플레이어, 코원 플레뉴 원

이상훈
입력 2014.06.13 11:01 수정 2014.06.13 11:27


[IT조선 이상훈
기자]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이 고해상도 사운드를 재생하는 고음질 오디오 플레이어
‘플레뉴 원(PLENUE 1)’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레뉴 원’은
192kHz/24bit 고해상도 마스터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는 하이엔드 포터블 오디오
플레이어다. 20여 년간 MP3 플레이어를 개발하며 음향기술을 축적해 온 코원이 코텍스(Cortex)
듀얼코어 CPU 기반에 임베디드 리눅스를 운영채제로 사용해 안정적으로 고음질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성능을 최적화시켰다.


  


‘PLENUE 1’은 버브라운(Burr-Brown)
제 PCM1792A DAC을 채택하고 신호대잡음비(SNR) 120dB, 전고조파왜율(T.H.D+N) 0.0006%,
좌우 채널 간습도를 알 수 있는 ‘Stereo Crosstalk’ -134dB를 구현하는 등
휴대용 오디오 기기 중 최상위 스펙을 지녔다.


 



▲ 코원이 임베디드 리눅스 운영체제를 채택해 만든 고음질 플레이어,
플레뉴 원(사진=코원)


 


플레뉴 1은 FLAC,
WAV 같은 파일 재생은 물론, DXD, DSD 같은 고음질 포맷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또한
사운드 음장기술인 제트이펙트(JetEffect)의 최신 버전 '7'을 탑재해 고해상도
음원을 더욱 실감나게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플레뉴 원으로
하이파이 오디오 앰프 등 다른 기기로 음성 출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광출력 단자도
갖췄고 다양한 디자인의
플레이어 스킨과 스테레오 레벨미터를 제공해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갭리스 디자인, 매트릭스 브라우저, 가사 보기, ' Multi-Favorite' 등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재질 면에서도 플레뉴
원은 통 알류미늄을 절삭 가공하고 다이아몬드 커팅해 이음새 없는 유니바디 구조를
구현했다. 제품 표면은 경질 아노다이징 처리로 고강도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에 강하다. 볼륨/재생/탐색
등의 물리버튼을 제공해 터치 GUI와 함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플레뉴 원은 초정밀 TCXO(온도
보상형 수정 발전기)를 탑재해 온도와 전압 변화에 따른 신호 불안정성을 최소화해
안정적으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해주며, 별도의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까지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고출력을 갖췄다. 128GB 고속메모리,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고해상도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명품 가죽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노 마스트로 그룹의 오타와펠 고급 가죽
케이스가 패키지에 포함된다.


 



▲ 플레뉴 원의 소비자 가격은 125만 원으로 책정됐다.(사진=코원)


 


박남규 코원 사장은
“‘플레뉴 원’은 지난 2년간 코원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제품으로, 궁극의 원음 구현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레뉴 원'은 내장
128GB 메모리 용량에 '티타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 원이다. 코원은
플레뉴 원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입 시 코원 BP2 보조배터리, 64GB 마이크로 SD 카드,
화면 보호필름을 증정한다.


 


한편, 코원은 ‘PLENUE
1’ 출시와 더불어 자사 홈페이지(www.cowon.com)에서 ‘PLENUE 1’ 및 PMP, 이어폰,
기프트콘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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