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자동차보험 만족도' 어디 회사가 높나?

박철현 기자
입력 2014.08.10 11:02 수정 2014.08.10 14:15

 


[IT조선 박철현]
자동차보험이 보험사별, 가입 채널별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적인 자동차보험 7개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만족도를 조사했다.


 




온라인 자동차 보험 서비스 만족도 (자료=한국소비자원)


 


자동차보험 가입자
3명 중 1명이 선택할 정도로 성장세인 온라인 자동차보험 중 하이카다이렉트의 만족도가
3.63점(5점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삼성화재(3.61점), 동부화재(3.60점)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은 동부화재가 3.64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현대해상(3.63점), 삼성화재(3.61점)가 그 뒤를 이었다.


 




오프라인 자동차 보험 서비스 만족도 (자료=한국소비자원)


 


가입채널별로는 온라인
보험이 종합만족도 3.53점으로 오프라인 보험 3.56점에 비해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온라인 보험이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전문성·고객지향성
등의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오프라인 보험에 뒤졌기 때문이다.


 




긴급출동서비스 업체별 만족도 (자료=한국소비자원)


 


 


한편, 자동차보험의
대표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는 ‘긴급출동서비스’는 현대해상이 3.92점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삼성화재(3.91점), 동부화재(3.85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우리나라
세대 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약 1대로 자동차보험이 국민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는
‘보편적 보험’인 만큼 앞으로도 합리적인 자동차보험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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