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엑시노스 옥타코어 AP 발표···갤럭시노트4에 이미 적용

차주경 기자
입력 2014.10.18 17:28 수정 2014.10.18 17:41

 


[IT조선 차주경]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AP, 엑시노스 5433의 명칭을 '엑시노스 7 옥타'로
변경했다. 이 AP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이번에 이름이 변경되면서
상세 사양도 함께 밝혀졌다.


 


1411088525.jpg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7 옥타는 64비트로 동작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이 AP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은 4GB 이상의
램과 64비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진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7 옥타의 구조는 고성능
코어 A57 4개와 저전력 코어 A53 4개가 더해진 것으로 상황에 따라 동작하는 코어
개수가 다르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7 옥타 코어를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에 적용시킬 전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5.0인 롤리팝 역시 64비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만큼, 삼성전자 엑시노스
7 옥타 코어의 쓰임새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