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3D프린터 ‘큐브 시리즈'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4.10.21 14:59 수정 2014.10.21 15:21

 


[IT조선 차주경]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3D시스템즈 3D 프린터 '큐브(Cube) 3세대'와 전문가용
제품 '큐브 프로(CubePro)'를 출시한다.


  


3D시스템즈 큐브(Cube)는
PJP(Plastic Jet Printing)방식으로 디자인
사무실에서 시제품을 만들거나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편리하다. 0.07mm의 미세한
적층 해상도를 지원하며, 최대 152x152x152mm 사이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플라스틱 합성수지(ABS), 필라멘트(PLA) 재질의 23가지
색의 출력을 지원하고 두 가지 색이 혼합된 입체물도 출력 가능하며 iOS,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큐비파이(Cubify)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모바일 출력도 가능하다. 가격은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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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시스템즈
3D 프린터 큐브 3세대 (사진=신도리코)


 


큐브 프로(CubePro)는 보다 고급사양의 3D프린터로 ABS,
PLA 뿐만 아니라 나일론 재질도 지원해  견고한 출력물을 완성할 수 있다. 출력
가능한 최대 크기는 싱글젯 기준 285x270x230mm로, 퀄리티가 중요시되는 산업용 시제품을
만드는데 유용하다. 3가지 색상을 함께 섞어 사용할 수 있으며 분사기의 갯수에 따라
큐브  프로, 듀오, 트리오로 나뉜다. 큐브 프로의 판매 가격은 500만원 선.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이사는 "3D프린터는
의료계, 산업계, 교육계 등 다양한 산업군을 망라하고 널리 쓰일 수 있는 기기”라며
“신도리코는 전국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3D프린터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다양한
협력으로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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