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현대리바트, ICT 융합 가구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

미디어잇3
입력 2014.11.10 10:43 수정 2014.11.10 10:46

 


[IT조선 최재필]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함께 ICT 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인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주방에 배치된 스마트 퍼니처 모습 (사진=SK텔레콤)


 


‘스마트 퍼니처’는
유무선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주방 가구나 화장대 등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가져오는 '미러링'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가구다.


 


이번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통해 양사는 ▲새로운 가구시장 창출 ▲고객 편의성 증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 서비스의 진화 등을 실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와 같은 ICT 융합 기술과 산업 전문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리바트는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퍼니처의 본격적인 공급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 퍼니처의 이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 가구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