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돔 진동판 탑재한 최상위 이어폰 JVC 'HA-FX1200' 출시

이상훈
입력 2014.12.26 17:02 수정 2014.12.26 17:19
[IT조선 이상훈] 세계적인 가전업체 JVC의 국내 공식수입판매원 더미토(대표 박상호)가 JVC 우드(WOOD)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인 HA-FX1200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번 HA-FX1200은 지난 4월 출시되어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드 시리즈(HA-FX850, HA-FX750, HA-FX650)의 리디미트 에디션 모델로, 국내에는 7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JVC 우드 시리즈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우드돔 진동판과 우드 하우징, 기타 부속들을 별도 처리한 자작나무 소재로 만든 이어폰으로써 나무의 울림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고급스러운 사운드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 70대만 판매될 한정판 이어폰 'HA-FX1200'(사진=더미토)
 
JVC HA-F1200(사진=더미토)

HA-FX1200 이어폰은 MMCX 단자를 채택해 케이블 교체가 가능하다.(사진=더미토)
 
우두 돔 진동판을 사용해 현악기 소리를 한층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HA-FX1200(사진=더미토)
 
HA-FX1200의 패키지 이미지(사진=더미토)

이번에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HA-FX850의 음질을 개선했다. 고급 오디오에서 사용되는 고순도 6N(99.9999%)-OFC(무산소 동선)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을 사용했으며 미세한 진동까지 제어하기 위해 알루미늄 처리가 된 L형 플러그를 채용하는 등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소리를 들려준다. 

JVC 연구진 측은 우드 시리즈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소리의 울림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소재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6N-OFC 패브릭 소재 케이블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입력 플러그에서부터 드라이버 유닛까지의 신호경로를 통과하는 모든 곳에 6N-OFC 케이블과의 매칭을 고려한 고음질 사운드 전용 솔더(납땜)를 채택해 아름다운 울림을 더욱 향상시켰다.
 
귀에 밀착되는 이어피스는 스튜디오의 벽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 되어 반사음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는 스파이럴 닷(Dot) 피어스를 종래의 S/M/L 사이즈에서 중간형인 MS/ML 사이즈를 추가함으로써 착용감을 보다 개선했다. 이어폰의 외관 또한 피아노 블랙 색상의 나무 하우징에 황동 소재의 플러스 링을 더해 한정판 이어폰다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70대의 물량은 전부 서울 혜화동 이어폰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JVC 스파이럴 닷 이어피스(EP-FX9M)를 증정하고, 12.22일(월)부터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 중 20명에게는 JVC의 스파이럴 닷 이어피스(EP-FX9M)와 컴플라이 폼팁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HA-FX1200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6~45000Hz의 광대역 재생 주파수를 지녔으며, 출력 음압은 106dB/1mW, 최대 허용입력은 200mW, 임피던스는 16Ω이다. 본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54만 8000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