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재범] 지난해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6세대 제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뉴 제타'는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우며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한 행보를 잘 보여주고 있다.

폭스바겐 뉴 제타
폭스바겐 뉴 제타
 

이재범 기자 jaebul7@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