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일이 연기됐다.연평해전 투자배급사인 NEW는 오는 10일로 예정됐던 연평해전의 개봉일을 24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배급사 측은 "최근 메르스 등 사회적 상황과 그에 따른 국민 정서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개봉일 변경에 따라 8일 개최 예정이던 해군 시사회와 VIP 시사회 등 관련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IT조선 온라인 뉴스팀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메르스 #영화 #연평해전 #개봉일 #시사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메르스 여파로 영화 '연평해전'의 개봉일이 연기됐다.연평해전 투자배급사인 NEW는 오는 10일로 예정됐던 연평해전의 개봉일을 24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배급사 측은 "최근 메르스 등 사회적 상황과 그에 따른 국민 정서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개봉일 변경에 따라 8일 개최 예정이던 해군 시사회와 VIP 시사회 등 관련 행사도 모두 취소됐다.IT조선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