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늦은 '애플워치' 3차 출시국은 어디?

최재필 기자
입력 2015.06.27 12:14 수정 2015.06.27 12:23

[IT조선 최재필] 지난 26일 애플의 첫 스마트시계 '애플워치'가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된 가운데, 애플이 애플워치 3차 출시국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애플은 오는 7월 17일 네덜란드, 스웨덴, 태국 등 3개 국가에서 애플워치를 출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네덜란드 애플 웹사이트에서 공지한 애플워치 출시일 (이미지=애플)

애플은 지난 4월 24일 미국·중국을 비롯한 9개국가에서 애플워치를 처음 출시했으며, 26일에는 한국, 이탈리아, 멕시코 등 2차 출시국 7개 국가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발표된 네덜란드, 스웨덴, 태국 등은 애플워치 3차 출시국이 됐다.


애플이 해당 국가 애플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공개한 제품 가격을 살펴보면, '애플워치 스포츠 38mm'를 기준으로 ▲네덜란드가 468달러(한화 약 52만 3900원) ▲스웨덴이 481달러(한화 약 53만 8400원) ▲태국이 399달러(한화 약 44만 6600원)다. 우리나라의 경우  '애플워치 스포츠 38mm' 가격이 43만 9000원이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애플워치 스포츠 38mm' 가격이 349달러(약 38만7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3차 출시국에서의 애플워치 가격은 다소 비싸게 책정된 셈이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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