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취미가' 통해 연재됐던 SF소설 '대인전기 무혼' 다시 만들어진다

김형원 기자
입력 2015.07.09 16:31 수정 2015.07.09 17:00

[IT조선 김형원] 프리미엄 피규어 박물관 ‘피규어뮤지엄W’가 국내 SF소설 ‘대인전기 무혼’을 부활시킨다.



‘대인전기 무혼’은 과거 국내 프라모델 잡지 ‘취미가’를 통해 1991년부터 연재된 SF소설로 취미가 5호를 시작으로 모두 14회에 걸쳐 연재됐다.



‘대인전기 무혼’ 소설에는 한국의 갑옷, 건축 등을 메카닉 디자인에 접목시킨 ‘무혼’이라는 로봇이 등장한다. 이 '무혼' 로봇은 국내 올드 프라모델러 사이에서는 유명한 메카닉이다.

'무혼' 메카닉 (이미지=피규어뮤지엄W)


피규어뮤지엄W가 진행하는 ‘대인전기 무혼’ 단행본 출간 프로젝트는 사회적 펀딩을 통해 이루어지며, 단행본은 2000부 한정수량으로 출판된다.



복각되는 ‘대인전기 무혼’ 단행본은 25년전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인전기 무혼' 단행본 (이미지=피규어뮤지엄W)
후원금은 '인쇄비 + 제본비 + 배송비 + 리워드 상품 제작비'로 사용된다. 후원금액에 따라 2000부 한정 단행본과 포스터, 무혼 용어사전, 비공개 버전 무혼 무장형・비행형 족자 2종과 피규어뮤지엄W 입장권 2매를 선물이 주어진다. 아울러 한정수량 단행본에는 고유 넘버링이 새겨질 예정이다.



1990년 첫 선을 보인 SF소설 ‘대인전기 무혼’ 복각 프로젝트의 사회적 펀딩 참여 방법은 피규어뮤지엄W 홈페이지(www.figuremuseumw.co.kr) 혹은 텀블럭(www.tumblbug.com/figuremuseumw)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인전기 무혼’ 펀딩 참여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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