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재필] KT(회장 황창규)는 2015년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나눔의 봉사단이 5일 동자동에 위치한 '희망나눔센터'를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수박 화채를 나눠드리고 인근 계단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KT신입사원들이 무더운 여름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직접 만든 수박 화채를 전달해드리는 모습  (사진=KT)
KT신입사원들이 무더운 여름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직접 만든 수박 화채를 전달해드리는 모습 (사진=KT)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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