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스마트폰이 의심된다? KT, 유해 앱 차단 서비스 선봬

최재필 기자
입력 2015.08.28 16:44 수정 2015.08.30 09:00

[IT조선 최재필] 모바일을 통한 유해 앱·사이트 등 유해 정보를 차단, 청소년의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KT(회장 황창규)는 자녀 스마트폰의 유해사이트 및 유해 앱 접속을 무료로 차단해주는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KT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는 650만 개 이상의 유해사이트와 유해앱 정보를 바탕으로 음란·폭력·도박 등 유해사이트와 각종 성인용 앱과 같은 유해 앱 접속을 차단, 자녀가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특히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 서비스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유해 사이트 접속 및 유해앱 실행을 ‘자동’으로 차단시켜 주며, 본인의 스마트폰 이용패턴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총 사용량 및 주 사용 앱 톱5 등 스마트폰 사용량 확인 기능도 제공한다. 
 
'올레 자녀폰안심 프리' 서비스 가입은 전국 3000여 올레매장 및 올레플라자를 방문하거나 올레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가입과 동시에 설치 URL이 SMS로 통보되며, 해당 URL에 접속해 설치하면 된다.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올레 자녀폰안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2.2 이상에서 사용 가능, 태블릿PC와 아이폰 사용 불가)
 
또한, 월정액 2000원(VAT 별도)의 '올레 자녀폰안심' 유료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면 자녀폰의 특정 앱·사이트의 개별 차단 및 시간대별 차단 설정 등이 가능한 부모용 관리 앱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국민기업 KT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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