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치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가 추석을 맞아 모든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인 '포드 추석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비롯해 각종 오일 보충,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상무는 "이번 포드 추석맞이 캠페인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고, 추석 연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