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30mm 두께 천연 라텍스 적용한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이상훈
입력 2015.09.04 10:17 수정 2015.09.04 10:35
[IT조선 이상훈]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국내 최초로 천연 라텍스가 탑재된 ‘라클라우드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는 바디프랜드가 2013년 론칭해 렌털·판매 중인 이태리 명품 브랜드 ‘라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천연 라텍스 30mm(두께)를 사용해 만든 국내 최초 천연 라텍스 리클라이너다.
 
일반적인 라텍스 리클라이너에는 중국산 합성 라텍스가 10mm 두께로 사용되지만 바디프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태리 천연 라텍스를 역대 최고 두께인 30mm를 적용했다. 외피 부분의 가죽 역시 이태리산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안락한 느낌을 제공한다. 천연가죽은 내구성이 좋아 쉽게 갈라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며, 통기성 및 투습성이 좋아 땀이 잘 차지 않는 장점이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또, 타 수입산 리클라이너 제품과 다르게 한국인의 체형을 분석해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 체형에 꼭 맞도록 제작된 것 역시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만의 차별점이다. 머리, 등, 허리 세 부분으로 나눠 각각의 다른 쿠션감을 도입한 3백 시스템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는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타사 제품 대비 최대 150mm 깊어진 좌방석(착석 시 엉덩이가 닿는 부분)은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간 효율을 높이는 제로 스페이스(zero space) 기술도 적용됐다. 리클라이너 설치 시 뒤편 여유 공간을 2cm만 띄워 놓으면, 자동으로 앞으로 슬라이딩 된 후 리클라이닝 기능이 실행돼 좁은 신혼집이나 원룸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 가능하다.
 
제품 색상은 크림베이지, 카키그레이, 초코브라운 등 세 가지 컬러로 제공돼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좌방석은 고급스러운 퀼팅으로 마무리해 볼륨감을 유지하며 방석의 늘어짐을 방지했다. 리클라이너 측면에 탑재된 LED로는 은은한 조명을 즐길 수 있고, USB 포트를 내장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있다. 
 
가격 부담도 줄였다. 1인용 소파는  89만 8000원부터, 6인용 소파(리클라이닝 기능 2개 적용)는 229만 8000원으로 책정됐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는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라클라우드와 함께 가정 내 최고의 휴식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에서 전량 생산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확실한 배송, 그리고 고객의 요청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사후 처리 시스템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GS홈쇼핑을 통해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5일 GS홈쇼핑에서 저녁 7시 20분부터 진행되며, 론칭 방송을 기념해 6인용 소파를 219만 8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 이날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 구매 고객(1인용 제외)에게는 고급 쿠션 2개 또는 티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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