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 출범

김남규 기자
입력 2015.11.13 15:34 수정 2015.11.13 16:03

[IT조선 김남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오위즈 판교 타워에서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오른쪽 다섯번째), 곽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왼쪽 다섯번째),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왼쪽 네번째) 등이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오위즈판교타워에서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은 은행이 제공한 사무공간에 핀테크 업체가 입주해 비지니스 모델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은행으로부터 테스트베드, 컨설팅, 투·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첫 입주 기업으로는 기업은행이 상반기 실시한 ‘핀테크 Dream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씨앤테크를 포함해 ㈜마크마운트, ㈜엑스엔지니어링, ㈜희남 등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권선주 행장은 “핀테크 드림랩이 핀테크 스타트업과 거리를 좁히고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4월 본점에 핀테크 기업 상담을 위한 ‘핀테크 DREAM 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이번 ‘핀테크 Dream Lab’ 출범으로 핀테크 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3.0 사업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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