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 토이 디지털카메라 내놓는다

차주경 기자
입력 2015.12.04 09:59 수정 2015.12.04 10:15

[IT조선 차주경] 토이 카메라 제조사 홀가가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한다.

홀가는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토이 디지털카메라 개발 자금을 모았다. 10만 달러 예정이었던 모금액이 33만 달러를 넘어감에 따라, 홀가는 본격적으로 토이 디지털카메라 개발 및 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홀가 토이 디지털 카메라 (사진=홀가)

홀가 토이 디지털카메라는 기존 토이 카메라와 같은 외관을 가졌다. 1/2.3인치 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단초점 렌즈도 갖췄다. 조리개는 F2.8 혹은 F8, 셔터는 1/60초 고정이다. 조작감 및 화질은 기존 홀가 토이 카메라와 동일하다. 본체 컬러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홀가 토이 디지털카메라는 모니터가 없다. 사진은 SD 메모리에 저장하며 본체 무게는 100g 선으로 가볍다. 홀가 토이 디지털카메라는 2016년 1월, 일본 기준 9800엔에 판매된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