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PC 주변기기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애프터쿨링(AfterCooling) 기술이 적용된 고급형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PERPOMANCE II HV' 시리즈의 ‘체인지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체인지업 이벤트는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II HV 850W’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 금액 없이 무상으로 1000W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해 발송하는 행사다.

(이미지=마이크로닉스)
(이미지=마이크로닉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II HV 시리즈는 850W와 1000W 출력을 제공하는 고급형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으로, 넉넉한 출력에 우수한 효율로 80PLUS 브론즈(Bronze)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마이크로닉스가 개발해 특허를 받은 ‘애프터쿨링’ 기술로 PC 전원이 꺼진 후 남아있는 내부 열기를 빠르게 외부로 배출해 파워 및 시스템의 신뢰성과 수명을 향상시켜준다.

마이크로닉스 PERFORMANCE II HV 체인지업 행사는 모든 쇼핑몰을 대상으로 2015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1월 4일까지의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