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로토, DJI 팬텀 드론·카메라 백 팩 'MB-BP-D1'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2.09 08:12 수정 2016.02.09 09:26

[IT조선 차주경] 맨프로토가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와 DJI 개인용 드론을 동시 수납할 수 있는 백팩, 'MB 드론 백팩 DI(MB-BP-D1)'를 출시한다.

이 백팩은 DJI 개인용 드론 팬텀 1·FC40·2 비전·2 비전 플러스·3 스탠다드·3 어드밴스·3 프로페셔널 등 대부분 제품을 수납할 수 있다. 드론 수납부는 두 곳으로, 프로펠러 부까지 넣을 수 있는 내부 수납부와 프로펠러부를 밖으로 노출하고 공간을 확보하는 외부 수납부가 있다.

맨프로토 MB-BP-D1 (사진=맨프로토)

수납부에는 드론을 고정하는 스트랩이 있으며 리모컨과 배터리 등 액세서리도 함께 넣을 수 있다. 백팩 윗면에는 렌즈 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수납부가, 뒷면에는 10인치 태블릿 PC 혹은 17인치 노트북을 넣는 공간도 마련됐다.

맨프로토 MB-BP-D1의 본체 크기는 560 x 340 x 230mm, 무게는 1.7kg이다. 레인 커버도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일본 기준 3만5000엔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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