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스마트 디바이스용 미니 삼각대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PIXI SMART)’를 출시한다.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 이벤트 (사진=세기P&C)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 이벤트 (사진=세기P&C)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는 스마트폰 촬영 시 유용한 미니 삼각대다. 여기에 유니버셜 클램프를 장착하면 다양한 스마트폰을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본체 가격은 4만3000원, 유니버셜 클램프는 1만2000원이다. 세기P&C는 맨프로토 픽시 출시와 함께 퀴즈 이벤트도 연다.

세기P&C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안정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면 삼각대는 필수다. 스마트폰으로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하는 맨프로토 픽시 스마트는 창의적 표현을 돕는 필수 액세서리다”라고 전했다.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