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에디슨전구 무드램프를 직접 만들어보세요

박현정 연구원
입력 2016.03.10 09:29 수정 2016.03.10 09:30
‘에디슨 무드램프 이제 직접 만들어 쓰세요’.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 매체 조선비즈와 ICT(정보통신기술) 매체 IT조선은 4월 14일 오후 7시 광화문 조선비즈 교육장에서 메이크위드와 함께 ‘에디슨 무드램프 메이커 손제호와 같이 만드는 무드램프 1일 클래스’를 개최합니다.

메이크위드는 디자인하우스 자회사로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대표가 메이커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D.I.Y 정보 웹 플랫폼 입니다. 메이커란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직접 혹은 함께 만들고 그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에디슨 전구 무드램프 1일 클래스’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 10만~12만 원에 판매되는 에디슨 전구 무드램프를 참가비 6만 원에 직접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제품 조립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과 도구를 함께 드립니다. 손제호 메이커가 목재 몸체 조립, 전기 배선 등 조립 방법을 직접 가르쳐 드립니다.

에디슨 전구는 1879년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를 재현한 제품으로 필라멘트 특유의 은은한 불빛으로 카페 실내장식에 주로 사용됩니다. 몸체를 피톤치드 향의 삼나무로 만들어 항균 작용과 탈취 효과도 있습니다.





에디슨 전구로 만든 무드램프 완성품 / 메이크위드 제공

 에디슨 전구로 만든 무드램프 완성품 / 메이크위드 제공

이날 행사 1부에선 외형을 만들 목재에 대한 설명과 조립을, 2부에선 전기부품과 터치스위치를 사용해 전체 조립을 합니다. 막간을 이용해 실내장식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 제작자와 교류하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무드램프를 만들고 싶지만 재료 구매나 전기 배선 작업이 어려워 포기하신 적이 있다면,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실내장식 소품을 만들어보세요.

손제호 제작자는 제어계측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로봇개발업체에서 하드웨어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손 제작자는 진공관 오디오를 20년 동안 직접 설계해 만들어왔고, 자신의 블로그에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드램프도 손 제작자가 직접 설계한 키트(제작 부품 세트)입니다.





손제호 제작자

 손제호 제작자


조선비즈와 IT조선은 메이크위드와 함께 유명 메이커들의 ‘1일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열 예정입니다. 

▲주최: 조선비즈, IT조선, 메이크위드
▲일시: 4월 14일 오후 7시~9시30분
▲장소 : 조선비즈 교육장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0-17 태성빌딩 3층)
▲참가비: 6만원
▲접수인원 : 50명
▲사전참가 신청 홈페이지: http://bit.ly/1Qx0c3P
▲문의: 02)724-6170, manager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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