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레전드’, 사전 신청 3만명 접수…1차 테스트 영상 공개

박철현 기자
입력 2016.04.12 16:26 수정 2016.04.12 16:56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PC MMORPG ‘뮤 레전드(MU LEGEND)’의 1차 CBT 콘텐츠가 담긴 게임 영상을 12일 선보였다.

웹젠은 지난주 4월 9일 ‘뮤 레전드’의 클래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12일, 자사의 ‘뮤 레전드’의 공식 사이트에서 ‘정령의 제단’, ‘시공의 틈’ 등 비공개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의 플레이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뮤’의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몬스터인 마왕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룬 프롤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뮤 레전드’의 세계관에서는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짜임새 있는 연출로 기획돼 게임 회원들에게 시나리오 기반의 게임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뮤 레전드’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즐길 수 있는 핵심 콘텐츠인 ‘시공의 틈’과 ‘정령의 제단’, 그리고 원작 ‘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블러드캐슬’ 던전에서의 플레이 화면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공의 틈’은 시공간의 균열을 통해 다양한 장소로 무작위로 연결되는 던전이다. 입장하는 이용자의 레벨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조정된다. 10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최고 레벨 달성 이후에도 사냥과 아이템 수집을 위해 계속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블러드캐슬’과 같은 ‘뮤’ 대륙의 대표 던전뿐 아니라, ‘뮤 레전드’에서 새로 등장하는 ‘에픽던전’ 등의 새로운 던전 사냥터도 만날 수 있다. ‘정령의 제단’은 회원 간에 파티 대결을 벌일 수 있는 PVP콘텐츠다. 오래된 유적지를 게임 배경으로 주변 점령지를 먼저 탈환하거나 상대보다 2000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할 수 있다.

‘뮤 레전드’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진행 중인 테스트 참가자 사전모집에서는 12일 현재까지 약 3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웹젠은 이번 ‘뮤 레전드’ CBT 테스터 모집에 선정되지 못한 게이머들이 거주지 주변의 PC방에서 ‘뮤 레전드’에 접속해 볼 수 있는 전국 주요 권역별로 15개의 ‘뮤 레전드 스페셜PC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CBT에 참가한 전원을 대상으로 ‘뮤 레전드’ 테스트 기간 동안 특정 레벨에 도달한 참가자 전원에게 각종 현물 경품을 선물하는 여러 이벤트들도 준비하고 있다.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