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상장 심사 통과···가을께 상장 절차 밟는다

차주경 기자
입력 2016.07.15 11:31
웰빙 조리기기 자이글이 14일, 코스닥 상장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 심사에 통과했다.

자이글의 주력 제품은 적외선 그릴이다. 이어 여름을 겨냥한 에어 서큘레이터·공기 정화기 등 생활 가전도 판매 중이다. 자이글은 7월 말부터 백화점과 유명 가전매장, 대형 유통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이글은 향후 주방용품과 생활 가전, 웰빙 용기를 체험하고 구매도 가능한 샵 레스트랑을 열 계획이다.

자이글핸썸 적외선 그릴. / 자이글 제공
자이글은 지난해 매출 1019억원, 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규모는 약 1120억원~1288억원이며, 주당 공모가는 2만원~2만3000원이 될 전망이다. 자이글은 9월 초에서 10월 사이 거래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 공동 주관이다.

자이글 적외선 그릴 누적 판매량은 2015년 기준 300만대다. 최근 5년간 매출이 꾸준히 늘어 연평균 성장률 262%, 영업이익률 16.3%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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