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하는 '볼트EV' 올 하반기 국내 도입

김대훈 기자
입력 2016.09.19 16:02
볼트EV 주행장면. / 한국GM 제공
한국GM은 올 하반기 판매 개시를 앞 둔 순수전기차 볼트EV(Bolt EV)가 미국 환경청(EPA: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으로부터 238마일(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볼트EV는 예상을 뛰어넘는 주행거리는 물론이고 현실적인 구매가격(미국 연방 세제 혜택 7500달러 포함 소비자부담 3만달러 미만)과 짜릿한 주행성능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국GM 관계자는 "말리부 하이브리드에 더해 순수전기차 볼트EV를 앞으로 친환경 제품라인업에 더하면서 주행 패턴에 따른 다양한 고객 선호에 부합하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GM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 대한 미래 친환경차 전략 수립을 위해 고객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웹사이트를 10월 중으로 개설해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 볼트 EV에 대한 한국 시장 내 고객 반응을 먼저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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