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헤드폰 한 자리에..'헤드폰 페스티벌' 10월14일 개최

김형원 기자
입력 2016.10.06 10:27
전 세계 유명 헤드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헤드폰 페스티벌'(He-Fe)이 10월 14일, 15일 강남역에 위치한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헤드폰 페스티벌은 청음과 어울리는 않는 행사는 최대한 배제하고 참관객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현장에서 편하게 들어볼 수 있도록 전시장이 꾸며진다.

페스티벌에는 2016년 최고 헤드폰으로 꼽히는 포칼 '유토피아'와 울트라손 '트리뷰트7'등의 고가 프리미엄 헤드폰이 총출동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크멜로디의 'R12', 바쿤의 포터블 헤드폰 앰프 'HDA5230'등이 출품된다.

헤드폰 페스티벌에는 참관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스탬프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쿠스틱리서치의 신형 DAP 'AR-M20'(95만원 상당), 웨스톤의 하이엔드 이어폰 'W30'(40만원 상당), 바쿤 프로덕츠의 고주파 필터 'FIL-3101'(40만원 상당), 울트라손의 '퍼포먼스 820'(30만 원 상당) 등 20여 종의 상품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전시회 입장료는 5000원이며,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배포되는 무료 입장권을 소지한 사람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he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역 부근 모나코스페이스에서 헤드폰 관련 체험 전시회 ‘헤드폰 페스티벌’이 열린다. / 프리미엄헤드폰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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