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앱보이, MMA솔루션 사업 ‘맞손’

김남규 기자
입력 2016.10.18 14:53
CJ올리브네트웍스는 모바일 마케팅 자동화솔루션 기업인 앱보이와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Mobile Marketing Automation(MMA)' 솔루션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정권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사업담당, 김청수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실장,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Matt McRoberts 앱보이 부사장, Sam Lee 앱보이 아시아 대표, 이주영 CJ올리브네트웍스 온라인플랫폼사업팀장. /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이번 파트너십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외 영업,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앱보이는 추가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시장에 진출해 모바일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한다.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글로벌 MMA 선도 기업인 앱보이와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신기술의 국내 도입 및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장을 선도하는 IT기업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att McRoberts 앱보이 부사장은 "모바일 서비스 증가로 미국 마케팅 업계에서는 MMA 기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앱보이는 IT사업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조정권 전략사업담당, 김청수 경영지원실장, Matt McRoberts 앱보이 부사장, Sam Lee 아시아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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