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가을’ 페스티벌,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서 개최

김형원 기자
입력 2016.10.27 09:29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년간 한국과 프랑스에서 교차 진행한 '2015-16 한-불 상호교류의 해'의 성과를 보여주는 페스티벌이 11월 4일, 5일 양일간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5월 프랑스 마르세유 거리예술 지구에서 진행된 '한국의 봄'에 이은 '프랑스의 가을'은 프랑스의 거리예술, 서커스 협력기관과 국내 예술가들이 공동 작업한 거리예술 공연과 전시를 서울에서 선보이는 축제다.

'프랑스의 가을'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은 ▲한-불 공동제작 작품 '내 땅의 땀으로부터' ▲창작센터의 서커스 전문가 양성과정 창작워크숍 결과물 '깃털병정(Soldats de plume)' ▲거리예술 전문가양성 대형작품 실험실 결과발표 '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Lost in Translation)' 등 공연 3편과 ▲거리예술 전문가 양성과정 '구조물 기획·제작' 결과물 전시 ▲콘테이너형 거리예술 이동형 전시 ▲양국 교류성과 영상전시 등 전시 3편을 비롯해 ▲네트워크 파티가 준비됐다.

페스티벌 운영시간은 4일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5일에는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인 서울문화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출구 건너편에서 창작센터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20분 마다 운행할 계획이다.
깃털병정 공연. / 서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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