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대도서관' 잃고 외양간 고친 '아프리카TV'

하순명 기자
입력 2016.10.29 13:42
최근 인기 BJ(Broadcasting Jockey,브로드캐스팅 자키) '대도서관'에게 내렸던 '7일간 방송정지' 처분으로 시작된 BJ 대도서관과 '아프리카TV'와의 갈등이 다른 BJ들의 동조를 얻으며 일을 일파만파 커졌다. 결국 '아프리카TV' 측이 BJ 정책을 대거 수정하며 백기를 들었지만, 대어인 '대도서관'을 잃었다. 유튜브로 둥지를 옮긴 대도서관은 141만2946명(10월 29일 기준)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백기 들고 끝난 아프리카TV와 BJ 대도서관 갈등
대도서관에게 내려진 '방송정지' 처분은 평소 불만을 갖고 있던 다른 BJ들의 동조를 얻으며 아프리카TV가 백기를 들고 말았다.

'대도서관'에 백기 든 '아프리카TV'...BJ 정책 바꾼다
'굿바이 아프리카TV'...대도서관 이어 BJ들 '탈 아프리카' 이어져


대도서관 아프리카 정지사태 유튜브 라이브 해명 (2016. 10. 23)



아프리카TV 갑질논란에 대한 밴쯔의 생각 (2016. 10. 23)


아프리카TV 갑질사건 정리&BJ들 반응 (대도서관, 윰댕, 밴쯔, 최고기, 양띵) (2016. 10. 26)



https://www.youtube.com/user/BuzzBean11
유튜브로 자리 옮긴 대도서관


◆ 아프리카TV 매출 급성장
2015년 한해 동안 4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아프리카TV가 지난 3분기만 35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정도로 급성장했다.

아프리카TV, 3분기 영업이익 35억원...전년比 123% 증가
아프리카TV, 2015년 영업익 76억원...전년 대비 37%↑
아프리카TV, 2015 상반기 매출 309억·영업익 43억 기록
아프리카TV, 1Q 영업익 20억원…전년대비 21%↑


◆ 아프리카TV도 VR에 관심 보여
VR 콘텐츠 확보에 눈 돌린 아프리카 TV.


아프리카TV, 'VR 게임 방송 서비스' 가능성 열어
아프리카TV '위드VR' 서비스...360도 VR영상 '온 에어'


◆ 아프리카TV에 있었던 과거 사건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억대 연봉을 꿈꾸는 BJ들이 쉽게 돈을 벌고자 무리한 내용을 방송에 내보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돈으로 얼룩진 1인 방송 '아프리카TV' 실태
방심위, 아프리카TV 음란 BJ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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