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유영숙 박사(책임연구원)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2010년 1월 기초의학계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와 기초생명과학계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괴가 통합해 현재 1만30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바이오 분야의 대표 학회다. 유 회장의 내년 1월까지 학회를 이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유영숙 박사(책임연구원)가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2010년 1월 기초의학계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와 기초생명과학계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괴가 통합해 현재 1만3000명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바이오 분야의 대표 학회다. 유 회장의 내년 1월까지 학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