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프리미엄 사운드 갖춘 삼성전자 '사운드바 플러스' 출시

차주경 기자
입력 2017.04.02 11:36
삼성전자가 4월 10일 깔끔한 스타일과 프리미엄 사운드 기능을 가진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플러스)'를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4월 9일까지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는 기존 사운드바와 달리 본체에 서브 우퍼를 내장한 원바디(One Body) 스타일이다.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곳에나 잘 어울린다. 서브 우퍼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 없어 다가구 주택이 많은 한국형 가옥구조에 적합하다.

원마운트 구조로 TV에 바로 걸 수 있어 설치 시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고, 원케이블 기능으로 TV와 사운드바 전원을 한번에 작동시켜 일체성을 강화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와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사운드바 플러스를 출시한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는 스피커 하나로 깊은 우퍼음까지 구현, 부드럽고 풍성한 사운드를 낸다. 9개 스피커 유닛이 동시에 사운드를 내도록 설계돼 깊고 웅장한 베이스 음을 구현하고, 사운드바의 중앙 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균형 잡힌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사운드를 스스로 분석해 영화가 나오면 영화모드, 음악이 나오면 음악모드 등 음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드를 자동 설정해 준다.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는 Wi-Fi 기능을 탑재, 삼성 멀티룸 앱을 통해 벅스와 멜론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운드바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스피커를 추가로 연결해 더욱 실감나는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는 커브드와 플랫 2종으로 출시되며, 커브드 디자인 'HW-MS6501'출고가는 69만원, 플랫 디자인 'HW-MSMS61' 출고가는 55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서브 우퍼의 단점인 공간 제약과 인테리어 한계를 해결, 사운드바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삼성 사운드바 사운드+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기능도 더욱 편리하게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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