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해수욕장에 등장한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

김남규 기자
입력 2017.07.25 15:27
신한은행은 여름 휴가철 해변을 찾는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신한은행 제공
이번 이동점포 서비스를 위해 휴가철 성수기인 27일부터 열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명의 직원이 상주한다. 운영 기간 중 피서지를 찾은 고객에게 현금지급기(ATM)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변 상가를 위한 잔돈교환 서비스와 간단한 금융 업무를 제공하고, 고객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영업시간 전후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과 해수욕장 정화 봉사 활동을 벌인다.

신한은행은 뱅버드를 이용해 산업단지, 군부대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지방에 소재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학교를 찾아가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등 뱅버드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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