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게임즈의 신규 스마트폰 퍼즐게임 '부끄부토팡 for kakao(이하 부끄부토팡)'이 지난 8월 18일 론칭한 이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한 안형섭, 이의웅을 메인 모델로 활용하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로커스게임즈는 안형섭, 이의웅의 2차 메이킹 필름 공개 이후 게임 다운로드 15만 달성 시 안형섭&이의웅의 2차 스틸컷 공개, 20만 달성 시 귀여운 부토 인형 포함 다양한 부토 캐릭터 상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끄부토팡은 기존 3-way 매칭 게임과는 차별화된 전략적 한붓긋기 퍼즐게임으로 카카오톡 사용자끼리 서로 게임의 재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친구끼리 순위를 공유하고 경쟁하는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50여가지의 다양한 부토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어 모든 연령층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김정수 로커스게임즈 대표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퍼즐게임 부토부토팡이 단기간에 카카오게임 1위 등 다양한 마켓에서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게임의 안정성과 부끄부토팡만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끄부토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네이버 카페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