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기아차 스팅어 '2018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올라

박진우 기자
입력 2017.09.19 16:58
북미 올해의 차 주최단체가 15일(현지시각) '2018 북미 올해의 차(카 오브 더 이어)'의 승용 부문 세미 파이널 후보 11종을 발표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플러그인 북미 버전. / 현대차 제공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50여명의 저널리스트가 투표를 선정한다. 대상은 북미에 판매하고 있거나 출시를 앞둔 차로, 단 1대가 최종 올해의 차에 뽑히게 된다.

승용 부문 세미 파이널 11종은 먼저 기아차 리오(국내명:프라이드), 스팅어, 도요타 캠리, 렉서스 LC500, BMW 5시리즈, 스바루 임프레자, 아우디 A5 스포츠백, 알파로메오 쥴리아, 포르쉐 파나메라, 현대차 아이오닉, 혼다 어코드 순(브랜드 이름 가나다 순)이다.


기아차 스팅어 북미 버전. / 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차는 세 제품 이름을 올렸다. 일본 메이커는 도요타와 렉서스, 혼다, 스바루가 각각 한 대씩, 독일계는 BMW, 아우디, 포르쉐가 선전했다. 이탈리아 알파로메오가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했고, 미국 브랜드는 한 대도 없었다.

2018 북미 올해의 차는 2018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8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2017년에는 GM의 쉐보레 볼트 EV가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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