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실적 성장...3분기 영업이익 91억원

차주경 기자
입력 2017.11.15 09:46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재무제표 기준, 신일산업 3분기 매출은 1120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892억원, 영업이익 43억원보다 좋은 실적이다.

신일산업이 3분기 영업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 / 신일산업 홈페이지 갈무리
무더위 영향으로 선풍기·특수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어난 점이 유효했다. '음성인식 선풍기', 2중 날개 장착형 '토네이도 트윈팬'의 반응도 좋았다. 신일산업은 제품군 다각화를 위해 냉방 기기 효율을 높이는 에어서큘레이터 2종도 선보였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냉방가전뿐 아니라 난방가전, 생활가전 등 신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활발하게 출시, 좋은 실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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