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0000 등 골드번호 5000개 푼다

이광영 기자
입력 2017.12.04 09:44
LG유플러스는 0000·1234 등 기억하기 쉬운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 추첨한다고 4일 밝혔다. 골드번호 응모는 17일까지며 한 사람당 1개 번호만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쉬워 고객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번호다. 번호 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에 따라 매년 2회씩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

2016년 9월 실시한 1차 골드번호 추첨 행사 결과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번호는 0000번으로 경쟁률은 398대 1에 달했다.

2차 골드번호 추첨 대상 번호는 ▲ AAAA형(0000, 1111 등) 400개 ▲ AAAB형(0001, 0002 등) 912개 ▲ AABB형(0011, 0022 등) 1038개 ▲ ABAB형(0101, 0202 등) 695개 ▲ ABBA형(0110, 0220 등) 792개 ▲ ABBB형(0111, 0222 등) 949개 ▲ ABCD형(0123, 1234 등) 46개 ▲ DCBA형(9876, 8765 등) 71개 ▲ ABCD-ABCD 5개 ▲ 특정의미(1004, 2580 등) 92개 등이다.

추첨행사는 21일 진행된다. 행사는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 참관한하에 진행된다.

당첨결과는 27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SMS, 이메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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