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디뷰] 무술년 신년·새학기 추천 아이템은?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1.08 11:52
2018년 새해를 맞아 IT업계도 새학기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거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꼭 필요하거나 추천할만한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18년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인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사진 위)와 각종 피부관리 기기. / IT조선 DB
우선 대학으로 진학하거나 졸업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부담없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도 가능한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노트북 9 올웨이즈' 2018년형 모델과 LG전자의 '2018년형 그램'을 들 수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신형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 최장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내구성이나 확장성, 편의성 등에서 일부 아쉬웠던 부분들도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태블릿 형태로 전환할 수 있는 2in1 제품들은 일견 편리해 보이지만 취급이 까다롭고 가격 부담이 큽니다.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도 고성능이 필요한 일부 환경을 제외하면 범용적으로 추천하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피부관리 기기도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요즘 취업 과정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었을 때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피부관리 기기는 단순 미용 기기를 넘어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단순한 아이템으로는 보조배터리와 대용량 USB 메모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나 다름없지만, 다양한 용도와 더불어 배터리 소모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마땅히 충전할 장소나 시간이 없는 긴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대용량 USB 메모리는 기존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추천 상품으로 꼽히는 외장 하드를 대체할 만한 제품입니다. 최근 256GB 이상의 대용량 USB 메모리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지면서 '가성비' 면에서도 외장 하드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특히 외장 하드보다 더 작은 크기로 휴대가 더욱 쉬운 데다, 거추장스러운 케이블도 필요 없고, 충격에도 훨씬 강해 이동이 잦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더욱 유리합니다. 물론, 외장 하드건, USB 메모리건 중요한 자료는 평소 자주 백업해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꼭 디지털 제품이 아니어도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기에 유용한 플래너(다이어리)도 학생들과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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