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 기존 불꽃쇼, 캐릭터 포토타임, 뮤지컬 등을 개편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문라이트 포토파티. / 에버랜드 제공
문라이트 포토파티. / 에버랜드 제공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3월 중순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매직가든에서 열린다.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카니발 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20분간, 실내 공연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이 매일 2회씩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