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26년만에 북미 재진출...애틀란타에 본사 설립

박진우 기자
입력 2018.01.24 15:31
푸조, 시트로엥, 오펠 등이 속한 PSA그룹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본사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애틀란타. / PSA 제공
이번 미국 본사 설립은 2016년 발표한 PSA의 신경영전략 '푸시 투 패스(Push to Pass)에 따른 것으로 북미시장의 재진출 등이 담겼다. 과거 PSA그룹 산하 시트로엥과 푸조가 미국에서 활동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시트로엥은 1974년, 푸조는 1991년 미국에서 철수했다.

이에 앞서 2017년 10월 PSA그룹은 미국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카셰어링 사업자와 유저를 결합한 '프리투무브(Free2Move)'를 개시했다. PSA에 의하면 미국 본사 설립은 26년만에 해당 지역에 본격적으로 다시 진출하는 것으로, 신차 판매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PSA 미국 본사는 2018년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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