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왜 이러나...통신결함 아이폰7 무상 수리 공지

차주경 기자
입력 2018.02.04 12:19
애플이 아이폰7 일부 모델의 결함 수리에 나선다.

일부 아이폰7은 메인 로직 보드 결함으로 인해 셀룰러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2일(현지시각) 공지를 통해 2016년 9월부터 2018년 2월 사이 만들어진 애플 아이폰7 일부 제품에 이같은 결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결함 대상 제품은 중국·홍콩·마카오·일본·미국에서 판매됐다.

애플 아이폰7 플러스.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위 국가에서 판매된 애플 아이폰7 가운데 모델 번호(본체 뒷면에 기재)가 A1660·A1780(중국), A1660(홍콩· 마카오·푸에르토리코·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A1779(일본)인 제품은 결함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7 이외 모델에서는 해당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 수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같은 문제로 수리를 받은 사용자에게는 이메일을 보내 수리 비용을 환급할 예정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