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 '클린 모빌리티 존'을 구성하고, 순수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과 수소전기차 넥쏘를 선보였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를 적용했고, 전용 외장 컬러인 갤럭틱 그레이(Galactic Grey), 화이트 루프(White roof), 센터 콘솔 등을 넣었다.
크기는 길이 4180㎜, 너비 1800㎜, 높이1570㎜(루프랙 포함), 휠베이스 2600㎜다.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 '클린 모빌리티 존'을 구성하고, 순수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과 수소전기차 넥쏘를 선보였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를 적용했고, 전용 외장 컬러인 갤럭틱 그레이(Galactic Grey), 화이트 루프(White roof), 센터 콘솔 등을 넣었다.
크기는 길이 4180㎜, 너비 1800㎜, 높이1570㎜(루프랙 포함), 휠베이스 26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