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의자, 가격비교 사이트 ‘상반기 히트브랜드’ 휩쓸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6.27 17:32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는 자사의 게이밍의자 제품군이 양대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와 에누리에서 2018년 상반기 ‘히트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가격비교 사이트의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제닉스의 게이밍의자 제품군. /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제공
국내 대표적인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와 에누리는 매년 2회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제품 판매량과 내부 심사를 통해 부문별 히트브랜드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제닉스는 2016년 국내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게이밍의자’ 제품군을 선보이고 관련 시장을 확대해왔다. 기존의 일반 사무용 의자와 달리 제닉스의 게이밍의자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버킷 시트’를 본뜬 등받이 및 시트 디자인을 채택,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의 몸을 더욱 편안하게 감싸 피로를 줄이는 기능성 의자로 선보였다.

특히 게이머에게 어울리는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과 더불어 최대 180까지 눕힐 수 있는 등받이와 사용자의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높이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팔걸이, 자유롭게 배치 가능한 보조 쿠션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고급 가스 스프링과 메탈 프레임, 메탈 풋 등 고급 부품을 사용해 무거운 하중을 버틸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에도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는 내구성도 겸비했다. 2017년 선보인 ‘아레나X 제로’ 모델의 경우 단일 품목으로 업계 최다 수준인 4만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이 부문 최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제닉스는 이러한 게이밍의자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축구 팬을 위한 정식 라이선스 상품인 ‘FC 바르셀로나’ 및 ‘레알 마드리드’ 의자, 학생들을 위한 ‘하버드 의자’ 등을 계속 선보이는 등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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