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5 마무리...우수팀은 시애틀 견학

콘텐츠부
입력 2018.09.03 10:10


사진=인덕대학교 제공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5 프로그램과 우수팀에 대한 해외프로그램까지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스타벅스코리아가 2015년부터 청년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진행된 시즌5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덕대학교 포함 건국대, 광운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총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시즌에는 총 29회의 스타트업 유명인사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 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창업 트렌드를 쉽게 접하고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에 대학 창업지원단, 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예비 청년 창업가 약 8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시즌5 에서는 디자인씽킹 창업캠프를 통해 아이템을 심층 개발하는 프로그램과 우수팀을 대상으로 미국 시애틀을 경험하는 해외프로그램까지 마련되었다.

해외프로그램은 스타벅스커피 본사 초청 간담회, 아마존 본사 담당자 미팅 및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체험과 함께, 미국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시장조사 및 개별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예비 창업가들이 초기 개발 단계부터 현지 시장까지 염두에 두고 제품을 고도화할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했다.

스타벅스 창업카페 시즌5에서 우수한 성적은 거둔 팀은 총 6팀으로, ▲VR 다분야 직업교육 콘텐츠 창업아이템을 제안한 온앤오프(인덕대학교) ▲놀면서 배우는 성교육 보드게임 키트의 피어나(이화여자대학교) ▲근처 식당 정보제공서비스 셰르파(한양대학교) ▲생수 살균 뚜껑 아이템의 마키나(광운대학교)) ▲전문 여행사진 공유 플랫폼을 선보인 OfDrawCircle(건국대학교) ▲DIY나비드론의 W.M(광운대학교)이다.

우승팀은 지난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틀랜드 현지시장 조사와 현지 글로벌기업 본사 방문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시장검증과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가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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