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농구장 3개 크기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2.14 09:45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5일 오전 6시부터 서울 강남 무역센터점 외벽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를 설치·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외벽에 걸린 디지털 사이니지의 면적은 1350㎡(가로 37.4m, 세로 36.1m)다. 420㎡쯤인 농구 경기장 세개를 합친 크기로, 국내 세로형 디지털 사이니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상도는 3616 x 3488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외벽 디지털 사이니지. / 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축한 후, 오전 6시부터 밤 12까지 운영한다. K팝 영상, 세계 각국 정보와 여행지, 유명 브랜드 광고 영상 등이 송출된다. 영국 디지털 아트 스튜디오와의 합작 미디어아트, 자체 제작한 미디어아트도 상영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측은 디지털 사이니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 서울 삼성 코엑스 일대를 찾는 한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