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마트워치 판매량 급증…애플·삼성·핏비트 삼파전

차주경 기자
입력 2019.02.15 11:31
시장조사업체 NPD그룹은 12일(이하 현지시각)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스마트워치 관련 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NPD 그룹은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전년 같은기간 대비 51% 늘었고, 매출액 규모는 50억달러(5조636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플 워치 시리즈4. / 애플 제공
시장을 주도하는 제조사는 애플 워치를 출시한 애플, 갤럭시 워치 시리즈를 내놓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전통 강자 핏비트 등이다. 3사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88%다. 가민, 파슬 등 업체는 3강 업체를 추격 중이다.

NPD 그룹은 18~34세의 23%가 스마트워치를 사용 중이라고 분석했다.

NPD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 워치 시리즈4와 같은 헬스케어 스마트워치 중심으로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LTE 통신망, 스마트홈, 스마트카 제어 기능 등이 유망 분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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