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7일 봄철을 맞아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를 열었다. 국내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가수 겸 배우 헨리가 참여해 봄철 의류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서수경과 헨리는 2019 봄 데이트룩 스타일링으로 ▲밝고 따뜻한 ‘뉴트럴&베이지 룩’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네온&코랄 룩’ ▲복고풍의 ‘레트로&대디 코어 룩’ 3가지를 제안했다. 추천 봄 데이트룩으로 코디한 모델들의 런웨이도 진행했다.
LG 트롬 스타일러의 특징과 관련된 ‘OX 퀴즈’, 포토존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LG 트롬 건조기와 트윈워시, 스타일러 라인업이 전시된 ‘LG 트롬 패밀리존’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분당 약 200회 좌우로 흔들어 먼지를 털어내는 ‘무빙행어’ 기능으로 각종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물을 사용한 ‘트루 스팀’ 기능으로 의류 속 유해 세균을 최대 99.9%까지 살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