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시트로엥, “대형 SUV 덕목은 편안한 승차감”

안효문 기자
입력 2019.03.29 11:01 수정 2019.03.29 11:47
시트로엥은 2019 서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최초 공개하고 29일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가격은 3943만원부터 시작한다. 제품 구성과 상세 가격 정보는 4월 중순 공개 예정이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 한불모터스 제공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글로벌 SUV 전략의 중심이다. 승차감 개선을 위해 도입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 다양한 주행보조시스템 등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SUV 고유의 실용성 등도 강조했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 15㎜ 고밀도 폼을 적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등이 핵심이다. 여기에 스톱-앤-고 기능을 탑재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능동형 차선이탈방지가 결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360도 카메라 및 전후방 파킹 센서 등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제공한다.

신차는 PSA 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EMP2’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최대 강점은 널찍한 실내 공간이다. 2열 시트는 세 개 모두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용량은 580리터,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엔진은 1.5리터 디젤과 2.0리터 디젤이 준비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으로 동일하다. 선택적환원촉매시스템(SCR)과 디젤미립자필터(DPF) 등으로 WLTP 배출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연료효율은 1.5리터 디젤 복합 14.2㎞/L. 2.0리터 디젤 복합 12.7㎞/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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