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에이치닥, BaaS 개발 위해 스트롱블록과 MOU 체결

김연지 기자
입력 2019.07.16 09:47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스트롱블록(StrongBlock)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트롱블록은 이오스(EOS) 개발사 ‘블록원(Block.one)’ 출신 기술진들이 모여 설립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SW) 개발기업이다. 이들은 자사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통해 계정 관리와 보안, 거버넌스 등 기업 고객에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한다.

왼쪽부터 코리 레더러 스트롱블록 CPO, 브라이언 에이브럼슨 스트롱블록 CTO, 데이비드 모스 스트롱블록 CEO, 정대선 에이치닥 설립자, 토마스 콕스 스트롱블록 CGO, 조문옥 에이치닥 기술연구소 디렉터, 정윤식 에이치닥 DApp 사업팀 매니저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에이치닥테크놀로지 제공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또 향후 양사가 주도하는 B2B 프로젝트 중 일부를 선별해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전개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대선 에이치닥 설립자 겸 현대BS&C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욱 다양한 파트너에 에이치닥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이치닥은 고객들이 자체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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