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TENAA "아이폰11 메모리는 4GB"

김형원 기자
입력 2019.09.20 10:01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에는 4GB용량의 메인 메모리가 탑재된 것으로 밝혀졌다.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는 17일(현지시각), 중국 전자기기 인증기관 TENAA 등록정보를 인용해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된 메인 메모리 용량이 4GB라고 전했다.

이전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3GB, 아이폰XS 시리즈의 경우 4GB가 탑재됐다. 1년전 아이폰과 비교하면 메모리 용량 면에서는 개선된 것이 없는 셈이다.

아이폰11 프로. / 기즈모도 갈무리
대신 배터리 용량은 늘었다. 아이폰11은 이전 제품인 아이폰XR과 비교해 5%, 아이폰XS 대비 13% 증가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이전 제품인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 20% 증가됐다.

IT매체 기즈모도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의 경우 8GB~12GB 탑재 단말이 증가하는 가운데, 애플이 iOS 최적화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억제한다해도 최신 기종에서 4GB는 시대착오로 판단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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